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시티 FC/2014-15 시즌 (문단 편집) === 여름 이적시장 === '''IN''' [[엘리아킴 망갈라]] (From [[FC 포르투]], 42M)[* [[엘리아킴 망갈라]]가 '''첼시와 맨시티 중 고른다면 첼시'''라는 인터뷰를 날리는 바람에 팬들은 영입을 반대하는 반응이었지만, 결국엔 영입되었다.] [[페르난두 헤제스]] (From [[FC 포르투]], 12M) [[윌리 카바예로]] (From [[말라가 CF]], 4.4M)[* 방출한 [[코스텔 판틸리몬]] 골키퍼를 대신해 [[말라가 CF]]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인 [[윌리 카바예로]]를 영입하였다. 후보 골키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주전으로 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. 계약기간은 3년이다.] [[브루노 수쿨리니]] (From [[라싱 클럽]] 1.5M)[* 라싱 클럽에서 유망주 [[브루노 수쿨리니]]를 영입하였다. 계약기간은 5년. 플레이스타일은 활동형 중앙미드필더로 수비적인 재능까지 가지고 있다. 오버래핑시 우측 돌파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[[제임스 밀너]]와 매우 비슷하다.] [[바카리 사냐]] (From [[아스날 FC]], FREE)[* [[바카리 사냐]]의 맨체스터 시티 계약이 확정되었다. 주급 15만 파운드에 3년계약. 맨시티 팬들은 로테이션급 31세 노장에게 3년 15M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~ 수준이고, 아스날 팬들은 시원섭섭중에서 시원쪽의 반응이 더 많은 듯하다. 무엇보다 15M이라는 숫자가 모든 것을 설명해버린 것으로 추정.--역시 만수르--] [[프랭크 램파드]] (From [[뉴욕 시티 FC]], 임대) '''OUT''' [[하비 가르시아]] (To [[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]], 13M)[* 팬들의 반응은 대환영! 안 그래도 과포화 상태인 중원에 값비싼 주급을 줘야 했던 가르시아의 이적은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팀에게 매우 좋다. 맨시티로 와서 76경기를 뛸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한 것도 팬들이 그의 이적을 반기는 이유.] [[잭 로드웰]] (To [[선덜랜드 AFC]], 10M) [[가레스 배리]] (To [[에버튼 FC]], FREE) [[졸리온 레스콧]] (To [[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]], FREE) [[코스텔 판틸리몬]] (To [[선덜랜드 AFC]], FREE) [[알바로 네그레도]] (To [[발렌시아 CF]] 임대)[* '''야수''' 알바로 네그레도가 임대이적으로 맨시티를 떠났다. 1년 동안의 맨시티에서의 시간이 진정으로 감사하다고 장문의 편지까지 남겼다.] [[마이카 리차즈]] (To [[ACF 피오렌티나]] 임대)[* 맨시티에서 유일하게 유스출신 1군이었던 리차즈는 이탈리아로 떠나고 말았다. 그는 자신에게 돈이 중요하지 않다며, 재계약을 제시 받았지만 경기에 뛰고 싶어 팀을 떠났다고 인터뷰하였다.] [[욘 구이데티]] (To [[셀틱 FC]], 임대) [[브루노 수쿨리니]] (To [[발렌시아 CF]] 임대) [[마르코스 로페스]] (To [[릴 OSC]], 임대) [[카림 레킥]] (To [[PSV 아인트호벤]], 임대) 맨시티는 [[첼시 FC|첼시]]와 함께 FFP 징계로 50M의 벌금을 물었으며[* 14/15 이적시장에서 수입내에서만 이적자금을 유용할 경우 20M은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. 나머지 30M은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참가팀들이 나누어 받는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foo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36&article_id=0000011557|기사]]] 챔스 라인업이 21명으로 제한되었다. 징계 때문인지 이번 이적시장은 소극적인 모습이다. 콩파니와 아궤로, 나스리 등 기존의 선수들과 재계약을 하며 선수영입보다는 기존 스쿼드 유지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. [[http://footballist.co.kr/bbs/board.php?bo_table=press&wr_id=12518|맨시티, 영입 대신 '폭풍' 재계약 이유]] [[야야 투레]] 소동이 벌어져서(항목 참고) 이적이 점쳐지기도 했지만, 맨시티를 떠나지 않는다고 인터뷰하여 일단락되었다. [[제임스 밀너]]는 출전시간에 대한 불만[* 당장에 중원엔 [[페르난지뉴]], [[야야 투레]]가 있고, 측면엔 [[다비드 실바]], [[사미르 나스리]], [[헤수스 나바스]]까지 있다보니 출전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다.]으로 이적을 요청하였으나, 맨시티가 설득하여 잔류하였다. 계약기간은 1년이 남았을뿐이다. 맨체스터에서 3년 동안 54경기 20골[* 맨체스터 더비를 비롯해 순도있는 골을 많이 넣고, 세계적 재능이란 ~~거품~~찬사 또한 받은 바있다.]을 기록한 악동 [[발로텔리]]가 라이벌팀인 리버풀로 EPL에 복귀했다. 그리고 시원하게 망하면서 맨시티 팬들의 한줄기 남은 동정심도 없애버렸다. 사실상 돈을 쓰지 못해 이적시장 말아먹음-가뜩이나 말아먹은 이적시장에 데려온 선수들이 푸짐하게 또 말아먹음-망함 루트로 만수르 이후 최악의 이적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. 그래도 사냐의 경우는 자유계약 + 사발레타의 폼이 급락했을 때 보여준 괜찮은 활약 덕에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. 사실 사냐의 중요성은 14/15 시즌보다는 그 이후의 시즌에서 더 잘 드러나긴 했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